무작정 출발한 밤바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봄밤의 바다.
...비우고 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1박2일간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한 동생냥에게 노고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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