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2일
2009년 7월12일 2시 26분 오전
오랜만에..싸이월드를 갔다..
세상에 선배님이 연락 좀 하라고 방명록을 남기셨다.
그런 사적인 온라인 활동은 거의 안하는데 말이지..
자꾸만...만나자고...하자고 하고 안하는 일이 너무 많다.
많아지고 쌓이니...이젠 그닥...미안함 마저 무뎌지고...
친구가 결혼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전화번호 바뀐지 1년이 넘도록 모르고..
출장갔을때 임신했다던 룸메양의 아가는 벌써 백일이 지나있었다.
이러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뭘 하고 있을까..
내가 가려는 길이 맞는 걸까...
그 길에 맞도록 뭔가를 하고 있기는 한 걸까...
모르겠다...
그저..그냥...내게 주어진 일을 다 하고 싶을 뿐인데...생각대로 잘 되지 않고..
자꾸만 유치하고 졸렬해지는 건.. 왜 그런지...요즘들어 더욱...
쉬고 싶다.
쉬는게...옳은일인지..잘 모르겠다..
쉬고 싶다기 보다...도망치고 싶어서일지도 모르겠다..
할수있다...할수있다...
# by | 2009/07/12 02:39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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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좀 쉬어도 좋지 않아?
크~ 말은 그래도... 나도... 쉬고 싶다~ ^^;;